(4)반 어린왕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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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준 | 등록일 | 16.08.11 | 조회수 | 120 |
난 어린왕자를 읽었다. 어린왕자는 작은 소행성에 살았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할 일을 성실히 하는 것 같다. 매일매일 화산을 청소를 해주고 어린바오밥나무를 뽑아 주었기 때문이다. 소행성에는 어린왕자말고 장미도 살고 있었다. 장미는 마치 꼭 신데렐라의 못 된 새엄마 같았다. 왜냐하면 매일 나 (장미)를 위해 장미가 시키는 것을 어린왕자가 다해야 했다. 않그래도 어린왕자의 할 것도 많은데 장미가 어린왕자에게 무엇을 시킨 것 어린왕자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되었다고 생각 하고 어린왕자의 마음을 못 알아 준것이 어린왕자가 참 안쓰러웠다. 그래서 결국 어린왕자는 긴 여행을 시작했다. 그래서 장미는 돌아오라고 했지만 이제 와야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어린왕자는 긴 여행을 시작했다. 어린왕자는 처음엔 한 왕을 만났고 그 왕에 대해 자세히 알려달라고 했지만나에게는 구체적으로 말을 않해준 느낌이 들었다. 끝엔 한 술을 마시는 아저씨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거침없이 또 질문을 말했다. "아저씨, 술은 왜 마시고 있는 것이죠?"라고 질문을 하였다. 어린왕자는 너무나 질문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어린왕자가 질문이 많은지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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