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파마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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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소윤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142 |
제목 : 아카시아 파마 지은이 : 이춘희 영남이는 혼자 집을 보고 있었어요. 영남이는 엄마의 분통에서 머리카락을 태웠어요. 그때, 옆집 민희가 놀러왔어요. 민희는 영남이를 보더니 아카시아 파마를 해주겠다고 했어요. 민희는 머리를 아카시아 줄기로 말아 올렸어요. 1시간 후. 아카시아 줄기를 풀었어요. 곱슬곱슬 파마머리가 되었어요. 동생인 영수도 삽사리 털을 아카시아 줄기로 말아 풀었어요.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영남이의 파마는 풀어졌어요. 드디어 비가 그쳤어요. 아이들은 다시 아카시아 숲으로 달려갔어요. 생각이나 느낌 : 아카시아 파마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은 미용실에서 하지만 아카시아 파마는 천연 파마니까 머릿결이 좋아질까요? 그런데 좀 안 예쁠 것 같아요. 책의 그림을 보면요. 그런데 옛날엔 엄청 많이 했대요. 아카시아 파마는 추억의 파마가 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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