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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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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소금을 만드는 맷돌'을 읽고
작성자 강예원 등록일 14.04.28 조회수 317
'소금을 만드는 맷돌'이라는 책을 읽었다. 옛날에 임금님이 신기한 맷돌을 가지고 있었다. 그 맷돌의 신기한점은 원하는 것은 모든지 모두 나오는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옛날에는 소금이 귀해서 임금님이  "소금아 나와라!"라고 외치면 소금이 줄줄 나왔다. 그런데 어느날 밤 도둑이 그 소문을 듣고  그 신비한 맷돌을 몰래 가져가는데 그만 들켜서 왕의 신하들에게 쫓기다가 배를 타고 무사히 잡히지 않고 갈수 있었다.   도둑은  신비한 맷돌이 얼마나 돈을 불러올지 기대를 하며   "나와라! 소금!" 이라고 외쳤는데 소금이 멈추지 않고 줄줄 나왔다. 도둑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뻐하였다. 그런데 소금때문에 배가 기울어서  멈추게 해야하는데 멈추는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소금은 계속나왔서 배가 결국 가라앉았다. 그래서 바닷물은 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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