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오수빈) 키가 작아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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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도경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320 |
다우는 가방매고 현관 앞 계단에 앉아 있는데 학교 가기 싫다고 투덜거힌다. 땅비 강아지가 나와서 다우는 땅비를 부러워했다. 다우는 키가 작아서 신경 쓰이는데 땅비는 몸이 작고 키가 작아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당비는 알아 들었는지 자기 몸을 보았다. 다우는 야골리는 것 같아서 얼굴을 찌푸렸다. 정우가 뛰어 오면서 학교 늦는다고 빨리 뛰어갔다. 다우는 요구르트병이 있어서 차버렸는데 교통정리봉사하는 사람에게 맞았다. 그 안에 조금 남아 있었다. 그래서 꾸중을 들었다. 학교에서 끝나고 불량 식품을 사고 가는데 동생이 불량식품 먹으면 안된다고 했다. 친구가 불량식품을 먹고선 설사를 했다고 말했다.나는 이것을 보고 느꼈가. 키가 작아도 이해를 한다. 왜냐하면 나도 키가 작지만 키커도 안좋은것도 있고, 좋은것도 있지만, 키작아도 똑같기때문에 키작든 크든 다 같아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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