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자습으로 '널 만나 다행이야'를 읽었다.

여기에서는 조지와 할머니,동물 관리인 그리고 재러미가 나온다.

재러미는 아주 가여운 강아지이다. 다리가 셋에 어느 누구의 사랑을 받지 못한 강아지이다.그러던 어느날 조지가 동물 관리실에 들러 재러미를 보고 가여워서 관리인과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재러미를 집으로 데려와서 기르고, 재러미와 함께 놀기도 하며 함께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조지의 마음과 행동을 본받고 싶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무리 다친 강아지라도 빨리 낳게해주는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