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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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나현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91 |
파울라가 밤이 되면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파울라가 밤마다 신나는 여행을 떠나는데,이상한 나라에 갔죠.처음 도착한 곳은 동그란 테두리가 알록달록 예쁜 동그란 나무숲입니다. 동그랗게 머리를 만 통통한 임금님이 동그란 나무숲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컴퍼스 왕관을 쓴 조그만한 동그라미 왕자가 있었지요. 파울라는 얼른 발걸음을 옮겨 둥근 나라를 떠날렸하였습니다. 나도 파울라 처럼 이런 이상한 나라를 가게 된다면 파울라 처럼 발걸음 을 옮겨 빠져나갈것입니다. 하지만 파울라는 아주아주 꼼잘없이 갇히고 말았습니다. 둥글나라 사람들은 파울라에게 둥글나라 규칙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주의사항등의 알려주었지요. 파울라는 계속 이상한 나라를 가다보니,뽀족뽀족한나라,빨간나라,거꾸리나라,침대나라 등을 여행 하고,마지막으로 침대나라에서 파울라가 행복하고 기분좋게 잤습니다. 그리고 그나라를 빠져 나왔지요.
나도 파울라 처럼 다른 나라를 간다면, 신나는 여행이긴 하겠지만, 빠져나올려고 노력을 하다가 다른 나라로 빠져 나가면 힘이있고, 용감한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꿈속이든, 동화 속이든 나도 신기한 나라로 모험을 한번 떠나보고 싶다. 돌아와서는 파울라처럼 침대나라에서, 자고 싶다. 그리고, 또 하나는 파울라처럼 신난는 모험을 언젠간 꿈에서든 동화속이든 모험을 꼭 하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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