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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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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헬렌켈러
작성자 김도경 등록일 14.04.17 조회수 281
헬렌켈러는 2살때  보지도,말하지도 못하는아이가되었다.
 그런데7살때 설리번선생님을만나손바닥에 글을써주며헬런켈러옆에서  눈이되고,귀가되주고,입이되주었다.
헬렌켈러는열심히 노력한 결과 학교에도가고,나중에는 맹인을위해 강연을다녔다.   그들에게  희망과,용기를불어넣어준것이다.
헬렌켈러는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못했지만 포기하지않고,오히려 다른사람을위해살아간 훌륭한  위인인것 같다.
나도 헬런켄러와같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사람이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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