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바다에 괴물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래서 피에르, 콩세유와 세계최강의 작살잡이 네드랜드가 괴물을 찾으러 간지 2일쨰였다. 무엇인가 배에밖아 그 3명은 정신을 잊었다. 피에르가 일어나보니 괴물의에 올라가 있었다. 그것은 본래 괴물이 아니라 노틸러스호였다. 그리고 네모 함장이 나왔다. 노틸러스호에 탄지 7일째 뒷머리 부분에 뭔가가 부딪쳤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대문어였다. 만약에 나라면 이떄 호들갑치고 노틸러스호에 꽁꽁 숨어있을 것이다. 그때 모든 선원들은 침착하게 도끼를 들고 배 밖에 나갔다. 문어를 상대하는 동안 네드랜드는 작살을 들고나가 용감히 싸웠으나 선원 한 명이 희생되고 내드랜드 역시 배를 다쳤다. 나는 네모 선장이 좀 불쌍하다. 시간이 흐르고 네모선장이 노틸러스호를 만든 목적은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인데 그 복수를 값아 줄 때가 온것이다. 그 인생에 원수가 눈앞에 보였던 것이다. 그 원수는 네모함장의 가족을 몰살시켰었다. 모든 선원들은 도끼와 작살 등 등 무기를 들고 노틸러스의 저 트린스라호를 공격하였다. 하지만 적의 반격이 너무 거세서 네모선장의 부하들은 처참히 죽어간다. 또, 그 역시 죽어간다. 3사람은 다행이 살아났지만 살길이 막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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