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지붕을 짚이나 갈대로 얹은 집이고,벼농사를 짓는 마을에서 볼 수 있다.

너와집:소나무를 잘게 쪼갠 널판으로 지붕을 얹은 집이예요. 나무가 많은 산마을 에서 볼 수 있다.

굴피집:지붕을 나무 껍질로 얹은 집이고,산마을에서 볼 수 있다.

샛집:들이나 산에서 나는 풀인 억새 등을 역어 지붕을 얹은 집이고,강이나 섬마을에서 볼 수 있다.

귀틀집:나무를 우물정 모양으로 쌓아 올린 후 그틈을 진흙으로 메운 집이다. 산마을에서 볼 수 있다.

투막집:못을 사용하지 않고 통나무로 지은 집이다. 추위와 눈을 막기위해 억새나 옥수숫대 등을 역어서

우데기를 만들어 집둘레에 쳐 놓았고 울릉도에서 볼 수 있다.

초가집과 너와집은 아는데 굴피집,샛집,귀틀집,투막집은 처음 들어봐서 조금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