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더 캣 (7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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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창희 | 등록일 | 14.04.06 | 조회수 | 320 |
네덜란드는 풍차의 나라다. 풍차는 원래 터키에서 물을 퍼내는 일을 하였는데, 네덜란드로 전해져 서 크게 발달했다. 낮은 곳에서 물을 퍼내던일을 하던 풍차는 한때 만개가 넘을정도로 많았으나,증기 기관과 전기식 펌프가 차례로 발명되면서 풍차 수는 점점 줄어들었다. 이 책에서 주인공 '더 캣'은 줄어드는 풍차 때문에 슬퍼했다. 하지만 물감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다시 행복해 졌다. 옛날처럼 바삐 일하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는일이 있고 풍차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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