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호랑애벌레가 태어났다. 그애벌레는 자신이 테어난 곳을 먹고 점점 커지며 성장했다. 애벌래는 그 이상을 찾아나섰다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노랑 애벌레도 그랬다

노랑 애벌레와 호랑 애벌레는 애벌레들이 만든 탑 위에 뭐가있는 지 궁금해서 올라갔다가

만났다. 둘이 힘을 합 쳐서 올라갔지만 힘이들어서 내려갔다 호랑 애벌레가 다시 올라가자고했지만 노랑 애벌래는 싫다고 했다. 그래서 호랑 애벌레는 혼자올라갔다 노랑 애벌레는 자신의 꿈을 이룰려고 남을 짓밟는 것을 슬퍼했다. 그래서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를 기다리며

돌아다니다가 늙은 번데기를 만나 자신도 나비가 될 수 있다는 것을알게되었다.

새월이 흘러 노랑 애벌레는 더이상 기어다니는 애벌레가 아닌 멋진 나비가 되었다.

나비가되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가있는 탑으로갔다 애벌레는 끝 쪽에있었다.

노랑나비는 끝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보고 힘들어 하는 호랑 애벌레 한테가서 행동으로

타라고 표현 했다. 에벌레는 타라는 것같아서 탔다.

노랑 나비는 처음만난 장소 로 가서 고치를 만드라고 표현했다 따라서 하더니 호랑 에벌레가

번데기로 변해 꿈을꿨다 둘이 나비가되어 같이날아 다니는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