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잭과 콩나무이야기이다.

  잭이라는 아이는 엄마와 젖소 한 마리를 키우며 살고있었다. 그날 잭은 시장 젖소를 팔러 갔다.

근데 잭은 가는길에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젖소와 콩을서로바꾸었다. 그 할아버지는 그 콩을 요술콩이라고 하였다.  잭은집에도착해서 엄마에게 "엄마!! 나 젖소를콩이랑바꿨어 이콩은 요술콩이야"

라고 말하였다. 근데 엄마는화나서 콩을 밖에 던져버렸다. 하루뒤 그콩은 점점커지며 하늘끝까지 높아졌다. 잭은 하늘위에 머가있을지 궁금 하여 콩줄기를 올라가였다. 그위에는 커다란 집이있었다.

거인의 집이였다. 잭은 거인이나타나자 항아리안으로 숨었다. 그 때 거인은 잠 이들었다.

 잭은 그사이에 거인의 보물과 황금알을낳는 암탉, 마법 하프를뺏어 도망쳤다. 거인은 깜짝놀랐다.

잭은콩줄기르 다내려와 도끼로 줄기를 잘라 거인이 쓰러진 것을 보고 안심하였다. 

그후로 잭과 그의 엄마는 부자가되고 황금알을 얻고, 마법하프의 노래를 들으며 지냈다.

나는 잭이영리하고 조금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물을 뺏은건 잭한테만 좋지만 그것은 나쁜짓이어서이다.  나는 남의물건을 뺏지않고 돈벌어서 부자가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