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영실이라는 위인전을 읽었다.장영실은 어린 시절 관에서 일하는 관노비였다.하지만 비록 관노비지만 손재주가 뛰어나 세종대왕의 명령을 받고 궁궐에 들어갔다.궁궐에 들어가 장영실은 세종대왕이 발명품을 만들으라고 해서 먼저 혜시계를 만들었다.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손재주를 아껴서 높은벼슬을 내렸다.그래서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은혜를 갑으려고 물시계,측우기,갑인자,수표등을 만들어서 세종대왕의 은혜를 갑았다.하루는 세종대왕이 멋진 가마를 만들으라고해서 가마를 만들었다.하지만 가마가 부셔져서 장영실은 벌로 곤장80대를 맞고 궁궐에서 쫓겨났다.그  후로 장영실이 어디있는지 발혀지지 않았다.비록 궁궐에서 쫓겨났지만 장여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휼륭한 과학자인것같다.나는 장영실을 우리나라 위인 중 가장 휼륭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