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반)엄마, 내가 자전거를 탔어요!
작성자 이의정 등록일 14.04.05 조회수 342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500그램밖에  안  되는 아이가 태어났다.그런데 너무 몸이 가벼웠기 때문에 살 수 없을 수도 있었지만,시각 장애인으로  태어났다.그의 이름은 미유키였다.미유키의 엄마는  평범한 아이처럼 키우려고 노력했다.미유키는 초등학교다녔을때는 점자로 공부를 했다.그리고 3학년이 되자 나눗셈을 배웠다.엄마와미유키는 사탕으로 나눗셈을  배우다가 미유키는 짜증을냈고,엄마는 자로 머리를 때렸는데,자가 부러졌다.그런데 미유키는 바람을 가리며,자전거를 타고 싶었다.그래서 엄마와미유키는 운동장으로 나갔다.미유키가'처음에는 잡아주세요.'라고 했지만,엄마는'지금 잡아주면 평생 못 타.'라고해서 미유키는 화가났지만,꼭 혼자서 탄다고 하고넘어지고 또 넘어졌지만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

이전글 줄리엣과 로미오 (1반)
다음글 6반-장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