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난 아빠한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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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33 |
저는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오늘 아빠가 책을 사 주셔서 집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새엄마 수와 수의 딸 호아센, 민서, 민서의 아빠. 수는 민서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또 가족을 위해 돈을 번다. 민서는 새엄마가 점점 미워진다. 호아센은 아빠와 엄마가 힘들 때 애교로 도와준다. 민서는 호아센이 그럴 때마다 호아센과 새엄마 수가 점점 얄밉워지고 싫어하게 된다. 아빠는 가족을 위하여 돈을 힘들 게 번다. 하지만 아빠는 사는 시기가 어렵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게 점점 힘들어 진다. 어느 날 호아센이 밥을 먹지 않고, 음식과 잠을 자지도 못한다. 엄마, 아빠는 그런 호아센이 걱정이 된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호아센을 병원에 데려간다. 의사가 호아센이 암이 걸려서 치료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에 엄마 수는 마음이 무너질 것 같다. 난 아빠한테 뭐야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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