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 된 동기:원래 읽고 싶었던 책이여서

아름이는 태어날때 부터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를 가진 친구가 없는 외로운 아이였다. 근데 옆반에 민아는 아름이가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쉬는 시간에 찾아왔어요.  어느날 지민이가 아름이를 하교후학교창고에 가두었어요. 지민이가 아름이를 가둔 이유는 민아와 단짝이였지만 아름이가 민아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에요. 아무 사실을 모르는 민아는3시간 동안계속기다렸어요.기다리는것이 지겨운 민아는 결국 집에  갔어요. 민아는 아름이가 걱정이되어서 학교로 다시갔어요. 지민이도 마음에 걸렸나본지 학교로 갔어요. 그래서 민아와 지민이는 학교에서 만났어요. 민아는 "니가  왜 왔어?"라고 지민이에게 물었어요. 지민이는"아까 아름이를 누가 창고에 가두어났어."라고 지민이는 거짓말을 했다. 어느날 지민이의거짓말은 돌고돌아서 민아의 귀까지들리고말았다.민아는"그렇게 심한 행동을 하면 어떻하니?"라고물었다. 지민이는 "미안해"라고진심으로 사과를했다..그때 민아가 웃으며"농담이야.아름너도 괞찮지?"  "응 물론이지!"민아는"우린하나야!"라고 말했다 .아름이,민아,지민이는 "하하하하하"웃었다. 나도 민아처럼 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