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청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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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혜진 | 등록일 | 14.03.28 | 조회수 | 554 |
청개구리는 거꾸로 하는 청개구리었다.나는 엄마 말씀을 잘듣는데 개구리 성격은 거꾸로 행동만 하는 청개구리네. 나도 저러면 안 되겠다. 그리고 안녕하세요를 어른들께 인사를 많이 해야겠다.그리고 또 글씨를 바르게 써야겠다. 왜냐하면 엄마,아빠 한테 친찬도 받고, 나도 기분이 더욱 더 좋기 때문이다.그리고 마지막에 엄마 개구리는 아기 개구리를 구하기 위해서 아기 개구리 한테 뛰어들었다. 그래서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기전에 아기 개구리한테 산에 말고 냇가에 묻어라를 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그래서 아기개구리는 너무 울어서 불쌍하다. 그러길래 아기 개구리가 말을 않들어서 결국에 이렇게 되었구나 너무 불쌍하다.그런데 마지막에 아기 개구리가 엄마 개구리를 산에 묻지 않고, 냇가에 묻어서 정말도 후회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너무불쌍하고, 슬프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게 엄마,아빠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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