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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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궁청 | 등록일 | 17.08.02 | 조회수 | 390 |
항상 우유배달을 하던 네로는 할아버지와 살고있었어요. 네로는 집으로 가고 있을때 개가 앞에 쓰러져 있었어요. 불쌍해서 네로는 이개를 키우기로 했어요. 이름은 파트라슈라고 지었지요. 파트라슈는 할아버지와 네로를 좋아해서 일을 항상도와주었어요. 어느날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고말았어요. 네로는 더 가난해졌어요. 그래서 자기가 그렸던 그림을 팔기로 하였어요. 하지만 장사가돼지 않았어요. 어느날 성당에서 네로와 파트라슈는 꽁꽁얼어불은채 세상을떠났어요. 나는 네로가 정말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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