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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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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석봉
작성자 임도현 등록일 17.03.20 조회수 331
석봉이는 빨리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릴려고 빨리 명필이 되고 싶었다. 어느 날 석봉이가 글씨연습을 안해서 어머니가 화가나서 오늘부터 큰스님을 찼아가서 공부를하라고 했다. 스님이 글씨를 잘쓴다고 칭찬을 하자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절을 몰래 빠저나왔다. 어머니가 글씨를 못 쓰는것을 보자 다시 절로 떠나라 했다. 석봉이는 과거시험에 합격하고 명나라에가서 글을 써 보였다. 나도 석봉이처럼 글씨를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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