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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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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 김동혁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을 읽고나서...
작성자 김동혁 등록일 17.02.05 조회수 364

어머니의 아들인 소년에게....

안녕! 소년아 난 동혁이라고 해. 너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지.

난 너의 아버지께서 어디 가셨는지 궁금해. 넌 참 부지런해 보였어.

어머니 심부름도 잘 하고, 또 나무도 잘 배고 나도 너 처럼 그렇게 되고 싶어.

정말 부지런하고 용감하게 말이야.

그리고 넌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근데 너의 어머니께서 없어 지셨어.

바로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이라는 큰 새들이 잡아갔지.

그래서 넌 동네 동네를 들리며 어머니가 어디로 잡혀 가셨는지 물었어.

난 그렇게 하면 힘들텐데.....

넌 동굴에 도착해서 곳곳에 가루를 뿌렸어. 그리고 숨었어. 넌 그 큰 새들이 오자

새들이 자는 것을 방해하다 그 새들을 불에 태위 죽여서 어머니를 구했지.

이 책을 읽고 그 소년이 어머니를 구해서 좋았고 나 그렇게 어머니를 구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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