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세빈아,오늘은 어떤 법을 만났니?

지은이.신주영

도서출판.토토북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나의 생각.나는 오늘 이 책을 다 읽어야 겠다.

그냥 한 편만 읽었는데 내 눈높이에 맞춰 법에

관한 얘기가 쉽게 나왔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대통령에 관한 얘기도

지혜롭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언니의 생각.모든 사회생활을 할때는 이 책처럼 단체의 문제,개인의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일어날거야

그럴때마다 사람들끼리

회의를 하거나 제도를 만들어서 생활하겠지?

그것처럼 이 책에서 나온것같이 이런 어린 초등학생들도

자기들끼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우리와 어른들이 못할게 있겠어?

못한다고 해봤자 않하는 거겠지...

모든 사람이 대화로 타협해서 일을 좋게

해결하듯이 우리 어린이들도 생활하면 나중에 미래의 나라가 밝고 깨끗하고 평화로울 것 같아~!

엄마의 생각.모든 사회생활을 할때는

국회의 일처럼 법을 정하고 지켜가는 것이

똑같이 있는 것 같아

가정에서도 구성원들이 규칙을 정하고,지키고......

예를 들면 정해진 곳에서 식사를 한다던지

각자 벗은 옷은 세탁통에 넣는다던지......

학교에서는 학급 회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국회를 통해서 법을 만들지

어린이들이 서로 회의를 해서 가장 좋은 해결법을

찾아내듯이 계속 이런 회의를 하다보면

밝은 나라가 될 것 같아!!!

부모님 말씀↓

이 책은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는 것 같아

'가족과 함꼐하는 독서'덕분에

엄마도 좋은 책을 일게 된 것 같아

자기전에 이 책을 꼭 다 읽어보면 좋겠어.

그래서 모든 법을 다 아는 예은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