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담배 피우는 엄마

지은이 : 류호선

출판사 : 시공주니어

담배를 피오는 엄마라면 아들 또는 딸이 담배를 끊으라고 하면 바로 끊을 것이다.

왜냐하면 폐가 검정색이 되면 숨이 끊기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몸에 나쁜 것을 왜 하는 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아들에게 꼭 직접 고밥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비에서 구강암에 걸리 할아버지가 광고를 한다.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말도 잘 하지 못한다.

나는 그런것을 보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