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지왕이 왕이 된지 10년이 되어 궁궐은 축제가 열렸어요. 그런데 눌지왕은 외국으로 잡혀간 보해 왕

자와 미해 왕자를 보고싶어 박제상을 보냈어요. 고구려에 있는 보해 왕자와 탈출하는데 몇 고구려 군사

들이 도와주어서 쉽게 탈출할 수 있었어. 왜냐하면 보해 왕자와 친했기 때문이야. 신라에선 기뻐해 박

제상은 왜로 잡혀간 미해 왕자도 데려오라고 했어. 그래서 왜왕에게 배신했다고 속이고 미해 왕자를 신

라로 가게했어. 그걸 안 왜왕은 2가지 형벌을 해도 대답을 안 하니 화형을 해 죽였어. 그런데 계속 기다

리는 사람이 있었어. 바로 박제상의 아내인데 계속 빌다가 망부석이 되었어요.

(느낀 점)

나는 박제상이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