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반 가끔씩 비 오는 날를 읽고
작성자 박성준 등록일 17.01.21 조회수 262

이삿짐이 들어왔다. 책상, 서랍 두개 달린 일인용 침대 긴 널빤지무거운 종이 상자 서른개 있었습니다. 짐이 정리되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시계를 거는 못이다. 아저씨는 혼자 살고 있지만 혼자 살고 있는게 아니다. 뻑구기 시계와 수니라고 불리는 그림 속 여자 이방 의 물건들이다. 그럼 우리 가족만 가족만 가족만 내물건도 가족일까

이전글 3-3 찰스다윈
다음글 (4반)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