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한 마리가 먹이를 지고 집에 가다가 연못에 빠졌어요.

"어푸어푸, 살려주세요!"

 개비는 허우적 거렸어요. 그때 비둘기가 개미를 보고

"조금만 기다려, 개미야."

비둘기가 나뭇잎을 한개 집어  개미에게 주었어요.

개미가이렀게말했어요.

"고마워"

비둘기도 말했어요.

"괜찮아"

몇칠 지나 개미가 길을 가는데

사냥군이있어서 "었던걸 사냥하려는 거지?"

"안돼! 비둘기야!"

그래서 사냥군의 다리를 물어 비둘기를 지켰다.

"비둘기야 네 도움이 되서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