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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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슬희 | 등록일 | 17.01.12 | 조회수 | 302 |
제목:고양이야, 미안해 내용:토요일, 오후 길모퉁이에 한 고양이이가 있었다. 그 고양이 옆에는 한 무더기 싼 똥이 있었다. 우리 아파트 상가에는 .'애완동물을 가족처럼'이라는 동물병원이 있었다. 하얀 가운을 입은 아저씨가 "그 고양이를 데리고 와 야지" 라고 말하고 "나" 는 그냥 집에 갔다.언니를 데리고 그 길모퉁이에 가 보니 고양이가 없었다. '나'는 고양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 들었다. 느낌점:나라면 내가 집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하여 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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