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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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화 | 등록일 | 17.01.09 | 조회수 | 316 |
옛날 가난한 한 나무군에게 치르치르와 미치르라는 아들과 딸이 있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그때 누군가 똑똑 하고 문을 두드렸어요. 그 밖에는 할머니 한 분이 서 계셨어요. 그 할머니는 다이아몬드가 달린 모자를 주시면서 파랑새를 가져다달라고 하셨어요. 다이아몬드를 돌리자 물건에서 요정들이 나왔어요. 차르치르와 미치르는 추억의 나라에 가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났어요. 그곳에 파란티티새가 있어서 데리고 추억의 나라를 떠났어요. 그런데 새가 검게 변해있었어요. 다음으로 밤의 궁전으로 가서 1,2벤째 문을 열고나서 파랑새를 찾아 숲으로 갔어요. 그다음엔 행복의 궁전으로 갔어요. 다이아몬드를 돌리자 행복들이 나타났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집에 와있었어요.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서있었어요. 할머니는 손녀가 아픈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를 갖고싶어 한다고 새를 달라고 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산비둘기를 드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산비둘기가 파란색으로 변해있었어요. 그래서 할머니께 산비둘기를 드렸어요. 그덕분에 할머니의 손녀가 나았어요. 새덕분에 할머니의 손녀가 나아서 참 행복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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