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집 안 치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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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용식 | 등록일 | 17.01.06 | 조회수 | 222 |
병관이는 엄마가 외출을 하자 누나와 알까기를 했다. 그런데 병관이가 바둑알을 가져 오다 그만 떨어뜨렸다. 그래서 집이 난장판이 되었다. 그리고 음식이 떨어져서 더러워졌다. 엄마가 오셔서 청소하라고 했지만 병관이는 블럭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 병관이를 보고 있던 누나가 엄마에게 일렀다. 그래서 엄마는 청소를 안할거면 나가라고 했다. 병관이는 나가서 들어오지 않았다. 병관이는 시간이 흐른 뒤 집에 돌아와서 청소를 하였다. 집 청소를 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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