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4 고양이야, 미안해!
작성자 이서현 등록일 17.01.02 조회수 252

은선이는 다쳐서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만지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갔는데 걱정이 되서 언니와 함께 다시 가봤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없어서 은선이는 고양이에게 미안해했어요.

고양이는 왜 다쳐서 쓰러져 있었을까?

고양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누가 병원에 데려다 준것인지, 아니면 청소부 아저씨가 죽은 아기고양이를 치운것인지 궁금해요.

나라면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동물병원에 데려다 줄 거에요.

고양이가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전글 4반 사카빌의 고양이
다음글 난 자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