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루시라는 아이가 코끼리 인형 포포를 가족처럼 어기던 그날 크리스탈 인형이 와서 포포가 "나는 이제 필요 없나봐" 라는 내용입니다
느낌:마지막에 루시와 포포가 만난 장면에 루시가 "내가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알아" 라는 말이 감동적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