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글:허은순

그림:윤정주

이 책은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게되었다.

나는 5학년 형들과 친구들과 재미있는 축구 시합을 하였어요.

나는 뭔가를 발견하였지요.

그것은 까만 고양이였어요.

나는 내 친구들이 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안 된다고 하였어요.

나는 그 고양이를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집에 갔어요.

엄마께서는 그게 뭐냐고 물으셨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였어요.

친구들은 다 가고,엄마랑아빠께서 들어오셨어요.

엄마랑 아빠는 키우는 것은 허락한다고 하였어요.

마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마리는 뭔가 이상해서 동물병원에 갔는데,마리는 한쪽눈을 잃어버린것이라고 하였어요.

또,뭔가 이상해서 가보았는데,마리는...............얼마 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어요.

그래서,의사 선생님은..................마리를 안락사 시키라고 하였어요.

엄마는 그것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어요.

학교가 끝나고 왔는데,마리가 나랑 놀려고 일어 서있는거예요.

그래서 나는 마리와 실타래를 같고 놀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는 너무 졸려서 잠을 잤어요.

눈을 떠보니 마리가 내 발에 있는 거예요.

나는 마리를 깨웠는데................................일어 나지 않았어요.

마리는 그만 죽고 말았어요.

그래서,나는 마리의 무덤을 만들어 놨어요.

느낀점:마리가 불쌍하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