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꽃을 아내로 맞이한 명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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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환 | 등록일 | 16.11.25 | 조회수 | 224 |
진성왕비가 다스리던 신라 때 왕자한데 당나라에게 편지를 주어야했어. 그런데 바다에 해적들이 있어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뽑아 49명과 거타지가 같이가다 파도가 강해서 섬에서 묵어서 자는데 왕자의 꿈에서 수호신이 나와 활을 아주 잘 쏘는 사람 한 명을 놓고 가라해 다음날 나무판자에 자기 이름을 적어 물에 던지니 거타지가 던진게 가라않아 거타지가 남았어. 그런데 강에 수호신이 중이 오면 제발 잡아달라고해 거타지는 중을 잡아 딸를 얻는데 못데려가 수호신은 딸이 꽃으로 변하고 용이 끄는 배를 마련을 해주어서 금세 왕자를 따라 잡고 편지를 전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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