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에서 앞에 있던 애가 고기를 많이 받아가서 고기가 없어져서 뒤에 있던애가 재판을 신청하는 이야기 입니다.그래서 같은 반이니 반에서 재판을 신청한 것 입니다.
흥미진진한 재판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