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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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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작성자 김종명 등록일 16.10.30 조회수 204

준영이는 똥을 싸다가 두꺼비 소리를 냈어요.

그런데 하수구에서 두꺼비가 나타났어요.

두꺼비는 준영이의 부탁을 들어주었어요.

그리고 그 두꺼비를 소개하려는데 엄마가 두꺼비가 있던 변기를 내렸어요. 

그 후 준영이는 다시 불행해 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준영이가 주문을 외웠어요.

그러자 이사를 갈려는 데 못가게 되었어요.

준영이가 아침을 먹고 있었는데 두꺼비 소리가 났어요

준영이는 바로 화장실에 달려 갔어요.

화장실에는 두꺼비가 있었어요.

준영이는 다시 불행해 지지 않았어요.

                                                           <느낀점>

준영이는부탁을 들어주는 두꺼비가 있어서 좋겠다.

두꺼비가 없었을때는 준영이가 불행해져서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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