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큰일 날뻔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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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려원 | 등록일 | 16.10.27 | 조회수 | 173 |
찬이는 할머니가 계신 시골집으로 놀러간대요.엄마는 구명조끼와 벌레를 잡을때 조심해야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시골집에 도착했을때 할머니께서 맛있는 점심을 차려주셨어요. 사촌동생 동연이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물놀이를 하러 강으로 갔어요. 강에서 다슬기도 잡고 송사리떼도 쫓았어요. 그때 아빠가 수박을 먹으러 나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동연이가 배를 움켜 잡고 '욱'하고 토를 했어오. 그때 찬이는 엄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찬이는 얼른 아빠의 가방에서 전화기를 꺼내들고 119에 전화를 했어요.조금있다 동연이는 구급차에 실려갔어요. 동연이는 점심식사때 급하게 먹은게 심하게 체했데요. 동연이는 찬이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요. 느낀점: 찬이가 위험한 상황에서 용감하게 119에 전화 한걸 본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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