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설명:이 내용은 해적이 와드득 괴물에게 잡아 먹히는 내용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해적마을이었어 고요한 밤이지 그런데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아? 바람에 실려오는 바이올린소리말이야. 가 보니 늙은이가 바이올린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섬에 보물어쩌고 저쪼구 하면서 바이올린을 치고 있었어 그러면서 해적 선장이 말했지 "황금이라고!!" 늙은이가 말했어 맟아 하면서 지도를 보여 주었지 그러자 선장이 어서  떠나자고!! 떠나고 황금의 섬을 발견하고 섬에 올라가는 순간!!

와드득!! 먹혀버렸어 와드득 말이야

느낌:마직막에 안 사실은 그 늙은이는 호두까기 인형 처럼 괴물이 조종하고 있는 나무 인형이라는 거야 그 것을 보고 나는 재밌었어 선장은 두려움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