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짧은 동화 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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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환 | 등록일 | 16.09.29 | 조회수 | 202 |
(함정) 욕심 많은 사냥꾼이 살았습니다. "작은 짐승은 시시해! 이제 큰 짐승을 잡아야지." 사냥꾼이 짐승이 다니는 길목에 함정을 파기로 했습니다. "큰 짐승을 잡으려면 큰 함정을 파야 해." 그는 넣고 깊게 함정을 팠습니다. "이젠 됐다." 함정을 다 판 사냥꾼은 함정 밖으로 나오려 했지만 자기가 판 함정이 깊어 밖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기억) 그 아이와 헤어졌어요. 아직도 남아 있는 그 아이의 기억은 이제 곱게 싸서 우체국에 가 부칠 거에요. ☆(느낀점)☆ 나는 시를 많이 읽어보고 나도 시를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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