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청개구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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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태은 | 등록일 | 16.09.27 | 조회수 | 189 |
제목:청개구리 글:글깨비 그림:홍예진 이 책은 재미있어서 읽게되었다. 화장한 어느 날,엄마 청개구리가 연못에 알을 낳았어요. 그러자,올챙이가 되고,개구리가 되었어요. 개구리들은 엄마가 하는 것을 모든 지 반대로 하였어요. '개굴개굴'을 알려주면,'굴개굴개'라고 했어요. 겨울이 됐어요. 엄마가 겨울이 됐으니 따뜻한 땅속에서 잠을 자라고 하였지요. 하지만,청개그리들은 자지도 않고 물 속에 수영을 하로 갔어요. 청개구리들은 '앗!추워! 살려주세요!' 라고 말하였지요. 그다음 다음 날에는 뱀이 나타났어요. 엄마 개구리는 뱀을 죽였지요. 엄마가 할머가 되자,엄마는 큰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엄마가 돌아가시자,청개구리들은 엉엉 울어답니다. 느낀점:잔소리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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