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좁갈 한 톨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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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준 | 등록일 | 16.09.20 | 조회수 | 163 |
시골 총각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는데, 어머니가 좁쌀 한 톨을 주었지, 어느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쥐가 좁쌀을 먹어 총각에게 쥐를 잡아 주었지또다른 집에서자고 일어나니 고양이가 쥐를 먹었던거여서 고양이를 주고 또다른 집에가서 자고일어나니 고양이가 말에게 밟혀 죽어서 말을 주었지. 또다른 집에 가서 자고 일어나니 소와 말이싸우다 말은 죽어서 소를 데려갔지. 다른집에 가서 또 잔는데 소가 정승댁에 팔렸다. 정승댁에 가는데, 집 주인 딸을 주고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좁쌀이 그러게 중요 했는지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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