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말하는 남생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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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성준 | 등록일 | 16.09.18 | 조회수 | 144 |
| 옛날에 홀어머니와 아들여렷이 살고있는데, 둘째는 다거으니 이제 혼자살으라고 해서 산에가서 살았어요. 큰아들은 욕심이 나서 동생들만 구박하는게이니라 어머니께도 살림이 어렵다고 불평을 해서 어머니는 둘째네집에 갔다. 둘째는 어머니르 정성것 모시라고 나무를 캐러 갔는데 둘째가 말하데 독같이 누가 말햇느데 남생이가 었있는데 같이가자고 했는데 똑같이따라 했어요.남생이 때문에 둘째는 돈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큰아들니와서 남생이를 확 잡았어요. 남생이가 말하지 앉자 돈을 낸 사람이 화 를 냈는데 남생이는 땅에 떨어져 죽어버렸다. 며칠후 남생이 무덤에서 돈이 좌르르나온 거에요. 그레서 둘째는 동생들이랑 살았는데, 큰형도 갔이 살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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