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의사가 되고 싶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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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태은 | 등록일 | 16.09.17 | 조회수 | 168 |
제목:의사가 되고 싶어 글:펠리시티 브룩스 그림:조 리치필드 이 책은 재미있어서 읽게되었다. 데이지 아주머니는 의사입니다. 아주머니는 아들 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일하러 갑니다. 데이지 아주머니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접수원 알리스는 휠체어를 타고다녀요. 간호사 마이클,의사 아쉰 카푸어입니다. 오늘 병원에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첫 번째 손님은 아이작 산체즈입니다. 귀가 아파서 왔어요. 그리고 두 번째 손님은 갓난아기 아루나 굽타입니다. 정기 검진할 때가 왔어요. 그러자,접수원 알리스가 와서 응급환자라고 합니다. 한 남자 아이가 팔을 잡고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팔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다고 였습니다. 붕대를 감아줬어요. 그다음 환자는 배탈 난 남자아이,감기에 걸린 갓난아기,습진이 생진 여자이이,배에 반점이 난 남자아이,발목을 삔 남자아이,숨이 가쁜 여자아이,등에 발진이 생긴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느낀점:나도 저번에 의사가 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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