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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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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김지환 등록일 16.09.10 조회수 152
옛날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가 매일 와서 놀았어. 나뭇잎을 주워 왕관을 만들고 숲속의 왕 노릇 

하며 놀았어. 그리고 나무줄기로 올라가 사과를 먹고 같이 숨바꼭질도 하며놀았고 졸릴 땐 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잤

어. 어른이 되자 나무한데 오는 날도 적어 슬퍼있었는데 아이가 어른이 된 아이는 돈이 필요해 사과를 팔아 살아왔어.

가끔 와서 나무는 행복했어. 아빠가 되자 나무 가지를 꺽어 집을 짓고 나무줄기로 배를 만들어 여행을 해 노인이 되

어 나은 나무의 밑동에 앉아서 쉬었어. 나무는 아이를 도와줄수 있어 기뻤단다.

☆(느낀 점)☆
나도 양보를 친구,동생들에게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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