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크고 동그란 알에서 엘린다라는 아이가 태어났어요.

어느 날 밤, 북극성이 수정썰매를 타고 엘린다를 찾아왔어요.

북극성이 말했어요. 내 신부가 돼어 주세요.

엘린다는 싫다고 말했어요.

그 다음 달도 왔지만 거절했어요.

그 다음 태양도 왔지만 거절했어요.

그 다음으로 보네알리스 왕자의 청혼은 받아들렸습니다.

보네알리스는 무지 기뻤어요.

어느 날 밤이돼자 왕자는 결혼준비를 마치고 결혼을 하기위하여

길을 가고있는데 영혼들이 길을 내주지 않았어요.

엘린다는 그일을 알고 눈물을 흘렸어요.

엘린다가 고개를 돌리자 새들이 있었어요. 새들은 왕자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어요. 엘린다는 하늘의 여왕이 돼었어요.

엘린다와 왕자가 하늘에서 만나 행복하게 살게돼어 나도 너무

기뻤다. 둘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