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달걀 한 개의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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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여원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162 |
출판사:한솔을판사 지은이:김정신 이 이야기는 살라가 마얀에게 달걀을 빌리면서 시작된다.살라가 삶은 달걀 3개가 급식에 나왔는데 그걸 금방 먹어가지고 자기거 가뜩이나 뚱보라고 놀림을 받아가지고 마얀에게 달걀을 빌리는데 나중에 갚으라고 한다 그뒤 삼년뒤에 갚으려고 한다.근데 살라가 삶은달걀 2개를 주었다.근데 마얀은 고개를 저었다.3백개는 넘을거라고 하였다 근데 솔로몬이라는 아이가 있다.그 아이가 해결해준다.사실 그렇다 마얀은 달걀이 부화되어 계속 되는 줄 알았다 근데 사실상 달걀이 삶아졌으니 나오지 못한다.그리고는 솔로몬이 하라는 대로 하고나서 신하에게 잡혀간다.사실 내가 말했듯이 부화될수 없다는걸 증명하고 마얀은 달걀 1개만 받고 얕은 꾀를 쓴 마얀을 궁의 닭장 청소를 시켰다! 나는 마얀이 친구라면 그러면 안된다고 나는 생각했다.마얀은 자기가 착각한거라면 용서가 되지만 고의로 그런거라면 더 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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