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골목길을 가다가 토미와 토봉이 만났어요.   토미와 토봉이는 집을 찾자고 했어요.

토봉이와 토미는 몇일 있으면 결혼을 할 거거든요.

토미가 찾은집은 집은작고 가구가 예쁜집이고 토봉이가 찾은 집은크고 넓은집이 좋다며

서로 다투었어요.

그때, 까마귀 아저씨가 초원에 집을지으라고 알려주어었어요.

토미가 초원이넓다면 감탄하며 집을 짓자고 했어요. 토미와 토봉이는 서로 힘을 합쳐 뚝딱,뚝딱

지었어요.토미가 좋아하는 무용실도 지었지요.

난 이 책을 읽고 힘만 모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커서 나두 내집을 내가 원한는대로 지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