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반"황새가 된 임금님"
작성자 고현진 등록일 16.08.31 조회수 186

 바그다그 임금님은 어느 장사꾼의 물건을 봤다.

장사꾼이 이 물건은 검은 가루를 맡고 "무타볼"이라고 하면 원하는 동물로 변한다고 했다.

그리고 동쪽을 향해 절을 하고 "무타볼"이라고 하면 다시 사람으로 변한다.

그런데 사람으로 돌아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웃으면 주문을 잊어버린다.

임금님은 검은가루를 맡고 "무타볼"이라고 하고 황새로 변했다.

그런데 신하가 춤을 췄더니 임금님이 웃고 말았다.

그런데 그 장사꾼은 나쁜 마법사였다.

어는 부엉이는 이웃나라 공주였는데 부엉이로 변한것이다.

부엉이가 원래데로 변하는 주문을 알아와서 원래데로 변했다.

마법사는 감옥에넣어서 가뒀고 임금님은 공주와 결혼을 했다.

 마법사는 어째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는걸 몰랐을까?

 

이전글 3반 나쁜 어린이표
다음글 유관순을 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