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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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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요.
작성자 류해성 등록일 16.08.31 조회수 138

도시와 도시 사이에는 크고 작은 도로가 많이 있어요.

우리 몸에도 도로가 필요해요.

필요한 물질을 전달해줘요.

우리 몸 속의 도로는 핏줄이에요.

상처가 나면 피가 나요.

상처가 깊지 않으면 피가 멈추고, 그 위에 딱지가 생겨요.

피는 심장이 밀어내는 힘에 밀려 온 몸을 돌아다녀요.

이 책을 읽고 피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앞으로 몸을 더 소중히 아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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