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의 바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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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지은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154 |
톰의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래서 톰은 집안일을 혼자 다 해야 했었다. 톰은 집에 와서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집이 지저분 해서 이다. 톰이 바쁜데 동생 짐은 놀아 달라고 했다. 그래서 톰은 어쩔 수가 없었다. 짐이 배고프다고 해서 톰은 채소를 썰었다. 그런데 수프를 끓이는 동안 오믈렛이 다 탔다. 그래서 수프 냄비는 바닥에 떨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왔다. 톰은 참 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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