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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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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파리스의 심판
작성자 조인준 등록일 16.08.31 조회수 148

 펠레우스와 테티스가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을 1명만 빼고 초대해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

그런데 초대받지않은 에리스여신이 나타났다.

에리스여신은 싸움을 좋아하는 신이라서 어떤 자리에서도 싸움을 일으켜서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에리스는 화를 별로내지않고 잔칫상 위에 황금사과를 하나 놓고는

그냥 가버렸다.

황금 사과에  이 황금사과를 가장 아름다운 자에게 라고 쓰여져 있었다.

헤라여신, 아테너 여신, 아프로디테여신이 서로 자기가 황금 사과를 가져야 한다면서

계속 싸우기만 했다.

에리스 여신의 뜻대로 싸움이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 때문에 나중에 트로이 전쟁까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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