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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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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김은세 등록일 16.08.30 조회수 139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나무는 소년을 정말 사랑하였다. 나무는 소년과 숨바꼭질

을 하기도 했다. 피곤해지면 소년은 잠을 자기도 했다. 소년은 나이가 들었는데

나무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나무는 "내 사과를 팔아다 돈을 벌지 그러니?'라고

말하자 사과를 따서 가져갔다. 그다음에 왔을때는 집을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베어서 집을 지었다. 소년은 또 왔다. 나무는 와서 놀자고 했다. 그러나 소년은

나이가 들어서 놀수 없고 멀리 떠나고 싶어서 나무의 줄기를 베어서 배를 만들어서

떠났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소년이 할아버지가 되어 왔다.나무는 소년이 쉴

곳이 필요하다 해서 나무 밑동에 않아서 쉬라고 했다.나무는 그때 나무 밑동밖에

없었다.나무는 정말 착한것 같다. 나무의 착한 마음을 본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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